황금장갑은 누구 품으로…골든글러브 시상식 '개봉박두'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KBO 리그 포지션 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오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올해 2018 KBO 리그의 대미를 장식할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선수들의 레드카펫 입장과 포토타임으로 문을 연다. 본행사에 앞서 유소년야구 후원 물품 증정식, 사랑의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페어플레이상과 클린베이스볼상, 골든포토상 등 특별상 시상으로 본 행사가 본격 시작된다.

2018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선정된 SK 김광현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받는다. 클린베이스볼상 수상자인 두산 이영하와 롯데 오현택은 각각 5천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현장에서 발표되는 골든포토상 수상자는 대형 액자와 트로피, 그리고 카메라를 부상으로 받는다.

이어 야구 담당 종사자들의 투표로 뽑는 포지션 별 수상자들이 발표된다. 수상자들은 골든글러브 트로피와 500만원 상당의 용품 구매권을 받는다.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는 KBO 이승엽 홍보대사를 비롯해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셰프 최현석, 아나운서 신아영, 배우 정겨운, 걸그룹 러블리즈의 미주, 가수 치타, 개그맨 지상렬과 윤정수 등이 시상자로 나선다. 가수 레드벨벳과 청하가 축하공연으로 시상식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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