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논현동 르 메디앙 서울 다빈치볼룸에서 열렸다. MVP를 받은 두산 김재환이 넥센 박병호와 악수를 하고 있다.
김재환은 총 487점을 얻어 조쉬 린드블럼(367점), 박병호(262점)를 제치고 리그 최고의 선수가 됐다. 김재환은 트로피와 3,300만원 상당의 K7 차량이 부상으로 받았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논현동 르 메디앙 서울 다빈치볼룸에서 열렸다. MVP를 받은 두산 김재환이 넥센 박병호와 악수를 하고 있다.
김재환은 총 487점을 얻어 조쉬 린드블럼(367점), 박병호(262점)를 제치고 리그 최고의 선수가 됐다. 김재환은 트로피와 3,300만원 상당의 K7 차량이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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