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흑역사', 오늘(14일) 첫방…전소민♥박성훈 달콤 케미

14일 제작진, 스틸컷 6장 공개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전소민과 박성훈이 달달한 케미를 선보인다.

14일 KBS2TV 드라마스페셜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극본 배수영, 연출 황승기) 제작진은 첫방송을 앞두고 전소민과 박성훈의 스틸컷 6장을 공개했다.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는 지난해 KBS TV드라마 단막극 공모전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작품으로 수능 출제 위원으로 합숙소에 입소한 수학교사인 도도혜(전소민 분)가 과거 자신의 흑역사를 만들었던 2명의 남자와 엮이게 되는 속세단절 로코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주인공의 달콤하고 코믹한 모습이 담겼다. 연속된 장면을 담은 것으로 보이는 3장의 스틸컷에는 두 사람이 세탁기 앞에 앉아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내다가도, 적극적인 전소민의 모습에 당황하고 마는 박성훈의 표정이 담겨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도서관에 멍하니 앉아있는 전소민을 향해 다가가는 박성훈, 묘한 표정으로 눈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흑백 사진이지만 실감나는 호흡을 예고한다. 또 다른 스틸컷에서는 전소민이 놀란 모습으로 박성훈에게 안겨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극 중 전소민은 연애마다 흑역사를 생산하고 마는 엉뚱 발랄 수학교사 도도혜, 박성훈은 도혜의 첫사랑이자 합숙소 통제 담당 경찰 나필승 역으로 분한다. 과거에 흑역사로 남아버린 두 사람의 관계가 합숙소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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