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귀에서 `이서원 타액` 뭘 했길래? DNA 검출에도 "심신미약" 주장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이서원 성추행 논란 관련 타액이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자 연예인 성추행 및 협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서원이 12일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에 대한 첫 공판에 참석했다.

여배우 A씨의 귀에서 이서원의 타액이 나옴에 따라 추행에 관한 혐의는 부분 인정됐다.

그러나 이서원 측은 피해자가 아닌 자신의 얼굴에 상처가 남았다며, 협박 혐의에 대한 세세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이서원의 변호인는 "이 사건에 대해서 피해자의 귀에서 이서원의 타액 DNA가 검출됐고, 경찰이 왔을 때 흉기를 들고 있어 범죄 사실에 대해 변명할 수 없고, 부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변호인은 "피고인 입장에서 전혀 기억을 못 한다"면서 "피해자 역시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했다는 사실을 진술했다. 피고인이 기억을 못 하고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고 했다"라며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서원은 지난 4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 연예인 A씨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고, A씨가 이를 거부하며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가지고 있다.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