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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젊은 시절 어땠나? 호올쭉! "아버지와의 관계 숨기려 고윤으로 활동"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의 과거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무성 의원 젊은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김무성 의원은 지금과 다르게 갸름하고 날씬한 모습과 똑 닮은 두 사람의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한편, 김무성의 아들 고윤은 1988년생으로, 미국 리하이 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그는 훈훈한 외모와 187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영화 연출부부터 시작해 2013년 드라마 `아이리스2`로 연기를 시작했다.

또한, 고윤은 아버지 김무성과의 관계를 숨기기 위해 본명인 김종민 대신 예명 고윤으로 활동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 2014년 4.24 재보궐선거 당시에는 김무성과 함께 투표장을 찾아 이목을 끌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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