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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신사옥 이전, 소속 가수들 얘기 들어보니...


[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새 보금자리 마련이 이슈가 되고 있다.

최근 유빈은 네이버V채널을 통해 JYP 신사옥 빌딩에서 촬영한 첫 솔로 곡 '숙녀'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출처=네이버 V 채널 캡처]

영상에서 유빈은 JYP 신사옥의 새 연습실을 공개하며 "정말 넓고 좋다. 내가 이러려고 재계약했나 보다. 신사옥에 오려고. 우리 회사 너무 좋다"고 말했다.

또한, 데이식스는 SBS '언니네라디오'에 출연해 JYP 신사옥 이전과 관련, "신사옥 정말 좋다. 많이 여쭤보시더라. 원래 합주실이 없었는데 우리를 위해 좋은 합주실이 만들어졌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유기농 식당도 대박으로 돼 있다. 놀러 와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진영은 자신의 SNS에 "JYP 청담사옥에게. 다들 지난주에 신사옥으로 이사를 갔다. 나만 하던 작업이 있어 너와 단 둘이 남았다. 이제 나도 떠난다"는 글을 올렸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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