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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세정X미나X나영 뭉쳤다…7월10일 싱글 발매


어린 시절 사진 공개 '떡잎부터 남다른 클래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구구단 세정과 미나, 나영이 7월 10일 싱글 앨범을 깜짝 발매한다.

구구단 세정과 미나 나영은 30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각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과거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하고 싱글 앨범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에서 세정은 현재 건강한 이미지와 활기찬 기운으로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어린 시절에도 해맑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깜찍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이 어린 시절에도 엿보여 잘자란 아이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미나는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상큼 귀요미'다운 매력을 발산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스무 살이 된 현재 미나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반달 눈웃음이 어린 시절에도 확연히 드러났다.

나영이는 어린 시절에도 컬러풀한 운동화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미래의 패셔니스타다운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세 사람 모두 잘 자란 아이의 좋은 예를 보여주며 정변의 미모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젤리피쉬는 "세정, 미나, 나영이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는 오는 7월 10일 발매하는 싱글 앨범에서 공개된다"고 알렸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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