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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수갑 연행 사진 공개…"장문복 같다고 한거 아직 생각나"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수갑이 채워진 채 연행되던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한서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이 사진보고 장문복같다고 한거 아직도 생각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서희가 얼굴에는 마스크를 쓰고, 손목엔 수갑을 찬 채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는 지난 9월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이후 한서희는 "아싸 대한민국 1등 관종했다 꺄륵~"이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이 기사화된 화면과 함께 기사에 달린 자신을 향한 악플을 캡쳐해 올리기도 했다.

한편 한서희는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 '불법 촬영 성 편파수사 규탄 시위' 측이 개최한 1, 2차 시위에 참석했다고 지난 9일 밝혀 화제가 됐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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