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펼쳐졌다.두산 선발 투수 유희관과 SK 선발 투수 김광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김태형 두산 감독 "이용찬, 기대 이상" 흡족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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