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칸 레드카펫 깜짝 등장

'쓰나미LA' 홍보 차 방문…현지 영화 작업 성사될까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배우 강동원이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지난 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팔레드페스티벌에서 진행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에는 한국 배우 강동원이 등장했다.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이날 본식 전 레드카펫을 밟았다.

강동원은 할리우드 데뷔작 영화 '쓰나미LA' 홍보 차 칸 레드카펫에 올랐다. 지난 2017년 영화제 당시 칸을 찾아 현지 영화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졌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는 그가 2년 연속 칸에 방문했다.

올해 강동원은 영화제 기간 중 칸에 머물며 또 한 번 현지 영화 관계자들과 영화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갈 전망. 할리우드에 이어 프랑스 영화계에서도 활약을 이어갈지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올해 칸국제영화제에는 이창동 감독의 '버닝'이 경쟁부문에, 윤종빈 감독의 '공작'이 미드나잇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한국 배우 유태오가 주연을 맡은 러시아 영화 '레토'도 경쟁부문에서 트로피를 두고 경합할 예정이다. 제71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19일 폐막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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