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즈베레프에 완패…BMW오픈 결승 실패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정현(22, 세계랭킹 22위)의 결승진출이 또 좌절됐다.

정현은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MW오픈(총상금 50만1345유로) 남자 단식 4강전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에 0-2(5-7 2-6)로 패했다.

지난해 바르셀로나오픈과 올해 호주오픈에서 즈베레프에 내리 승리했던 정현이지만 이날은 달랐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즈베레프는 시속 200㎞가 넘는 강서브를 앞세워 정현을 몰아붙였고, 서브에이스 8개를 잡으며 우위를 점했다. 반면 정현은 서브에이스를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대회를 마친 정현은 곧바로 스페인으로 이동해 6일부터 마드리드에서 개막하는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에 출전한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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