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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YG, 서바이벌 예능 만든다…'최후의 신부' 제작


내년 1월 첫 촬영 예정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20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YG엔터테인먼트는 수개월 전부터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서바이벌 오디션 형식의 '최후의 신부'(가제)를 기획-준비해왔고 빠르면 내년 1월 초 첫 촬영을 시작한다.

'최후의 신부'는 다양한 서바이벌을 거쳐 최종 선발된 우승자에게 국내 톱스타와의 데이트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타를 꿈꾸는 연예인 지망생이나 일반인 싱글 남녀 모두에게 참가의 기회가 주어진다.

우승자와 데이트를 할 톱스타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가 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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