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걸그룹 모모랜드(MOMOLAND) 주이가 예능에 이어 광고까지 섭렵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이는 지난 31일 공개된 롯데칠성의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음료 광고 속 주인공으로 등장해 흥부자다운 끼를 발산했다.
주이는 JTBC '아는형님' , KBS2 '연예가중계'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 드러냈고, 특히 MBC '무한도전' 썸머페스티벌에도 참여했다. 이에 힘입어 광고계에서까지 주목받으며 대세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관계자는 "방송계 뿐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주이에 대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며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주이가 속한 모모랜드는 두 번째 미니앨범 'Freeze!'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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