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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 '내딸 금사월' 촬영장에 설 선물 쐈다 '훈훈'


화장품 선물에 촬영장 화기애애

[이미영기자] 배우 전인화가 설을 앞두고 '내 딸 금사월'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을 살뜰하게 챙겼다.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의 주인공 전인화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여성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에게 설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주 전인화는 강추위 속에서도 바쁜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내 딸, 금사월'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소중한 피부를 위해 본인이 모델을 맡고 있는 일동제약 화장품의 신제품 100박스를 선물했다.

설 연휴에도 촬영에 임해야 하는 스태프들에게 손수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전인화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에 바쁘게 촬영장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하고 훈훈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내딸 금사월'은 전인화의 복수가 정점에 달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내딸 금사월'은 전국 기준 34.4%의 전국시청률(닐슨 코리아)을 기록, 전일에 이어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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