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2015 서울 슈퍼시리즈 한국과 쿠바의 2차전이 열렸다. 쿠바 한류열풍의 주역인 배우 윤상현이 시구를 하고 있다. 윤상현이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는 쿠바에서 90%가 넘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야구대표팀 선수들은 4, 5일 쿠바 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후 8일 개막하는 국가대항전 '2015 프리미어 12' 대회에 출전한다.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2015 서울 슈퍼시리즈 한국과 쿠바의 2차전이 열렸다. 쿠바 한류열풍의 주역인 배우 윤상현이 시구를 하고 있다. 윤상현이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는 쿠바에서 90%가 넘는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야구대표팀 선수들은 4, 5일 쿠바 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후 8일 개막하는 국가대항전 '2015 프리미어 12'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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