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FC서울 대 베이징궈안의 경기가 열렸다. FC서울 최용수 감독과 윤주태가 경기 종료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조이뉴스24 상암=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박세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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