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승윤 아들 연준이 지나가는 모든 차량의 이름을 맞춰 놀라움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 부자가 잡지 촬영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 연준은 이동 중 지나가는 모든 차량의 차종을 맞췄다. 이승윤은 아들에게 어떤 차량을 가지고 싶냐고 물었고 연준은 외제차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연준이는 물욕이 없다"라고 인터뷰한 매니저는 당황했다.
이승윤은 연준이 차량의 휠을 보고도 차종을 맞춘다며 "시간이 나면 인터넷 검색창에 차량 기종 검색하기를 즐긴다"고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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