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파격 노출` 아찔 비키니 사진! "물속에서 찰칵" 새 앨범 작곡 참여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선미의 파격 비키니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 두고 떠나 가신 님아"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선미는 수영복을 입고 물속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선미의 얇은 다리와 볼륨 있는 몸매, 파격적인 노출이 이목을 끈다.

한편, 가수 선미의 새 앨범 타이틀곡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선미가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새 앨범 `WARNING(워닝)`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은 선미의 자작곡으로 선미는 이번 앨범 `WARNING(워닝)`의 타이틀곡 `사이렌(Siren)` 포함 전곡에 작사로 참여한 것은 물론 `ADDICT`와 `Black Pearl`, `비밀테이프` 등 4곡 작곡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