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 현아, 이던과 '사귀는 사이?' 초밀착 스킨십에 "낯 뜨거워"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트리플H 현아와 이던이 열애설에 휩싸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TV리포트는 현아(본명 김현아)와 이던(본명 김효종)이 수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만난 두 사람이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즉각 "현아와 펜타곤 이던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현아는 펜타곤 후이, 이던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로 활동 중이다. 같은 소속사 절친한 선후배이자 같은 그룹의 동료로 활약해온 현아와 이던은 최근 자연스러운 스킨십 영상이 수 차례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던은 1994년생으로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 현아, 후이, 이던은 트리플H 첫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