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안 역을 맡았던 아이유의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아이유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 속 아이유는 하얀색 체크 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인상을 찌푸린 표정에도 귀여움이 묻어나며 빛나는 미모가 이목을 끈다.
한편, 아이유는 `나의 아저씨`에서 ‘상처받아 일찍 커버려 경직된 인간’인 이지안 역을 연기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5월 22일부터 2018년 6월 23일까지의 여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을 측정해 결과를 공개했으며 아이유가 5월에 이어 6월에도 1위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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