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대한민국 대 시리아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 후반 대한민국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홍정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한민국은 승점 13점으로 A조 2위를 유지하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대한민국 대 시리아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 후반 대한민국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홍정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대한민국은 승점 13점으로 A조 2위를 유지하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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