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결승전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에 출전한 한국 김은정이 김영미에게 콜을 외치고 있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5엔드까지 1-5로 스웨덴에 뒤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5일 오전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결승전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에 출전한 한국 김은정이 김영미에게 콜을 외치고 있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5엔드까지 1-5로 스웨덴에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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