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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플로 의진, 이마 찢어져 병원행…휴식 대신 연습


'더유닛' 녹화 앞두고 부상, 휴식 대신 연습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빅플로 의진이 연습 중 눈썹 부근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의진은 17일 연습을 하던 중 넘어져 눈썹 부근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가 찢어진 부위를 꿰맨 뒤 곧바로 다시 연습실로 복귀했다.

의진은 현재 KBS2 '더유닛'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3차 중간 투표 1위를 기록했다. 그는 18일 녹화를 앞두고 있어 휴식 대신 연습을 택했다. 부상에도 불구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의진이 '더유닛'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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