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가 영화 '싸움'(감독 한지승·제작 시네마서비스)으로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시도한 김태희를 서울 논현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만났다.

설경구를 향해 가차없이 날아차기를 하던 그녀의 영화 속 모습이 조금이라도 남아있기를 내심 기대했지만 연기는 연기일 뿐이라고 말하듯 김태희는 변함없이 수줍게 웃었다.
수백만원 대 전문가용 카메라로도 담아내기 벅찬 김태희만의 매력 속으로 잠시 빠져보자.
조이뉴스24가 영화 '싸움'(감독 한지승·제작 시네마서비스)으로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시도한 김태희를 서울 논현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만났다.
설경구를 향해 가차없이 날아차기를 하던 그녀의 영화 속 모습이 조금이라도 남아있기를 내심 기대했지만 연기는 연기일 뿐이라고 말하듯 김태희는 변함없이 수줍게 웃었다.
수백만원 대 전문가용 카메라로도 담아내기 벅찬 김태희만의 매력 속으로 잠시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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