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FC서울은 물론 K리그와 한국스포츠 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해 주신 점, FC서울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 시즌 FC서울은 K리그에서의 좋은 성적은 물론 FA컵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한국 축구 최고의 자리에 올라 팬들의 성원과 사랑에 꼭 보답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C서울 대표이사 장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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