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10년 축사]KBL 김영기 총재

언론 혁신을 주도하는 국내 최초 인터넷 종합 스포츠신문 '조이뉴스24'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다양한 독자들에게 언제나 한 발 앞서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조이뉴스24는 프로농구 팬들에게도 빠른 경기 소식과 깊이 있는 분석 기사 전달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꾸준히 발전하며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었던 것은 현장 속의 살아 있는 정보를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신 '조이뉴스24' 언론인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단 없는 도약과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 제시를 통해 전세계인들이 사랑하는 글로벌 종합 미디어로 뻗어나갈 수 있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조이뉴스24' 창간 10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KBL 총재 김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