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진행 중인 가운데 맞이한 조이뉴스24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올 시즌 창단 첫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넥센 히어로즈가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팬들의 사랑과 더불어 우리 구단의 소식을 정확하고 빠르게 전해준 조이뉴스24의 큰 공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변화무쌍하고 각종 정보가 쏟아지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인터넷 신문의 선두주자로써 많은 야구팬들과 독자들에게 스포츠뿐만 아니라 연예, 문화, 사회 등 각계에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넥센히어로즈 또한 공정하고 재미있는 경기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조이뉴스24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넥센히어로즈 대표이사 이장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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