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조이뉴스24의 창간 9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8주년 때 축하의 마음을 전했던 것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모든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FC서울은 AFC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 놓았습니다. FC서울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바람을 가득 담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그동안 조이뉴스24가 FC서울과 K리그 그리고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쏟아주신 열정과 노력에 축구인의 한 사람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 열정과 노력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저 역시 최선을 다해 보답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조이뉴스24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FC서울 감독 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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