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조이뉴스24가 처음 창간될 때 저는 선수로 뛰고 있었는데 어느새 지도자 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 세월이 참으로 빠른 것 같습니다. 그 많은 세월만큼이나 조이뉴스24도 많은 발전을 이룬 것 같습니다.
늘 K리그 현장을 누비며 빠르고 정확한 소식, 그리고 애정이 담긴 보도로 현장에 있는 우리 지도자들과 선수들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시는 것에 대해 축구인의 한 사람으로 조이뉴스24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조이뉴스24가 더욱 많은 발전을 이루시기를 기원하며 변함없이 좋은 기사로 우리 K리그의 발전을 이끄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원삼성 블루윙즈축구단 감독 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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