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9년 축사]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정승진

국내 최초 인터넷 종합 스포츠신문인 조이뉴스24는 지난 9년간 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컨텐츠로 독자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며 국내 최고의 인터넷 미디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프로야구가 대표적인 국민 여가생활로 발전할 수 있었던 데에는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소식을 스포츠 팬들에게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화 이글스 또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조이뉴스24가 앞으로도 스포츠 저변 확대와 관심 증대에 큰 역할을 하는 매체로서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조이뉴스24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정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