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8년 축사]성남 일화 박규남 단장

품격 높은 스포츠/연예 인터넷 언론의 중심 조이뉴스24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이뉴스24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언론과 정보의 홍수의 시대에 스포츠/연예 관련 언론으로써 신속하고 전문적인 기사를 제공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인터넷 언론의 선두주자로서 굳게 자리매김해왔습니다.

특히 기존 언론들의 보도와는 다른 살아있는 정보를 그 누구보다 빨리 손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조이뉴스24와 같은 매체의 역할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외에도 다양하고 심도있는 기획 기사는 차별화된 조이뉴스24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성남일화 임직원 및 선수단 일동은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접하는 사람 모두가 즐거운 뉴스를 얻어갈 수 있는 인터넷 언론의 중심 역할을 유지하는 조이뉴스24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창간 8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남일화천마프로축구단 단장 박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