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국제 청소년(U-17) 국가대표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종료 후 이승우 등 한국 대표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오는 10월 칠레서 펼쳐지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앞서 수원컵에서 모의고사를 치른다.





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컨티넨탈컵 국제 청소년(U-17) 국가대표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나이지리아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종료 후 이승우 등 한국 대표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오는 10월 칠레서 펼쳐지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앞서 수원컵에서 모의고사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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