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넥센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가 역투하고 있다.
5전 3선승제 단기 시리즈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첫 경기를 따내기 위해 양팀은 각각 오른손 투수 니퍼트와 양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지난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이 먼저 2연패를 하고도 3연승, 이른 바 '역스윕'으로 넥센을 누르고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넥센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가 역투하고 있다.
5전 3선승제 단기 시리즈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첫 경기를 따내기 위해 양팀은 각각 오른손 투수 니퍼트와 양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지난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이 먼저 2연패를 하고도 3연승, 이른 바 '역스윕'으로 넥센을 누르고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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