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 주호영 부의장, 이학영 부의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7일 오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기념 상징석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징석에는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 주호영 부의장, 이학영 부의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7일 오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기념 상징석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https://image.inews24.com/v1/e9580edc6e2969.jpg)
![우원식 국회의장, 주호영 부의장, 이학영 부의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7일 오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기념 상징석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https://image.inews24.com/v1/d7bed46e70f11b.jpg)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 주호영 부의장, 이학영 부의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7일 오전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제헌절 기념 상징석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징석에는 국회가 민주주의의 보루로서 ‘12·3 비상계엄’ 해제를 이끌었다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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