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엔 앱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다양한 디자인의 카드를 제공하는 앱들

[민혜정기자]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가족이나 친구,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종이 카드를 쓰자니 번거롭고 메시지만 보내자니 성의 없어 보일까 걱정된다. 이럴 땐 카드나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앱을 이용해 보자. 재치있는 문구와 다양한 디자인의 카드를 제공하는 앱 몇 가지를 소개 한다.

◆'카톡'·'카스'로 카드 발송!, '카카오 카드 시즌2'

'카카오 카드 시즌2'는 카드에 메시지를 작성해 카카오톡이나 카카오스토리로 보낼 수 있는 앱이다.

'카카오 카드 시즌2'의 경우 기존 '카카오 카드'보다 장문의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화가들이 디자인한 카드를 만나볼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양한 디자인의 크리스마스 카드가 마련 돼 있다.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평생 기억에 남는 카드. '해피카드-크리스마스, 연하장'

'해피카드-크리스마스, 연하장'은 다양한 디자인의 카드를 제공하는 앱이다.

크리스마스 관련 카드를 골라 메시지를 입력하면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 카카오톡 등으로 전송 할 수 있다. 카드를 작성할 때 앱 안의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고 사진을 넣을 수 있다.

이 앱엔 크리스마스 카드 뿐만 아니라 연하장, 초대장, 생일 축하 카드 등도 담겨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손글씨 같은 글씨체 제공, '크리스마스 카드보내기'

'크리스마스 카드보내기'는 손글씨 같은 다양한 글씨체로 카드를 작성할 수 있는 앱이다.

이 앱에선 '소녀지몽' , '아메리카노' 등 특색있는 글씨체로 카드로 작성할 수 있다. 작성한 카드는 라인이나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 이메일,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보낼 수 있다.

구글플레이에서 앱은 무료로 내려 받을 수지만 글씨체는 유료로 구입해야 한다.

◆모태솔로를 위한 카드, '투미바이미'

'투미바이미'는 미래의 자신에게 카드를 보낼 수 있는 앱이다.

날짜를 설정해서 메시지를 작성하면 정해진 날짜에 카드를 받아 볼 수 있다. 녹음기능도 추가 돼 글 대신 목소리를 입력할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때가 아니라도 스스로에게 위로나 격려가 필요할 때 사용하면 좋은 앱이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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