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게임즈, 우상준 신임 공동대표 선임


블록체인 및 NFT 사업 강화 "빠르고 기민한 사업 전개"

[사진=프렌즈게임즈]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프렌즈게임즈는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우상준 대표를 선임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우상준 신임 공동대표는 NHN(전 한게임) 웹보드 및 스포츠 게임실 실장을 거쳐 NHN엔터테인먼트 총괄이사, 동사 자회사인 NHN블랙픽 대표, 애니팡플러스 대표, 나부스튜디오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프렌즈게임즈와 나부스튜디오의 합병으로 프렌즈게임즈에 합류한 바 있다.

프렌즈게임즈는 신임 공동대표로 우상준 대표를 선임해 블록체인 및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정욱 전 공동대표는 프렌즈게임즈 사내이사로 남아 프렌즈게임즈의 사업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우상준 신임대표는 프렌즈게임즈가 계획하는 NFT 플랫폼 등 블록체인 분야 경험과, 캐주얼게임 개발에 대한 오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송계한 대표와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우상준 신임 대표는 "프렌즈게임즈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및 발굴 중"이라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P&E 개념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개념을 접목해 다채로운 서비스를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빠르고 기민하게 사업 전개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렌즈게임즈는 스포츠와 게임 메타버스에 특화된 NFT 거래소를 개발 중으로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거래 대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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