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가격제한폭 개선이 빨라야 오는 2009년 중반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29일 가격제한폭 제도개선 공청회에서 변상무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는 "현시점에서 가격 변동폭을 폐지할 경우 투자심리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시스템 부하도 우려된다"며 "오는 2009년 거래소의 차세대 시스템 도입이후나 가능한 일"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제도를 바로 개선하겠다는 것은 아니며 투자자 보호 등을 감안해 중장기적으로 제도를 만들어 추진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한 엄경식 박사도 자신의 제도 개선이라는 취지가 시장에는 폐지라는 쪽으로만 전달된 것 같다며 "이번 연구는 이슈를 제기한 것만으로도 충분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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