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그라비티는 정식 넘버링 MMORPG 신작 '선경전설3'이 중국 판호(외자판호)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그라비티]](https://image.inews24.com/v1/b9abb3d0a5f894.jpg)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지난 22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선경전설3을 포함한 신규 판호 발급 게임 정보를 공개했다. 선경전설3는 라그나로크 IP의 정식 넘버링 타이틀인만큼 중국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선경전설3는 그라비티와 조이메이커가 공동 개발 중인 멀티 플랫폼 MMORPG로 천년에 걸친 미드가르드 대륙의 평화가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다. 원작의 그래픽과 BGM을 최신 기술로 재현하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 표현, 다양한 직업 시스템 등으로 차별화했다. 자유 거래를 비롯해 대규모 공성전, 시즌 콘텐츠 등 현장감 넘치는 전투도 선사한다.
선경전설3는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규모 길드 전투(GVG) '엠펠리움 쟁탈전' 영상도 공개했다. 길드 간 협력과 전략적 판단이 핵심으로, 다양한 병기와 자원 시스템을 추가해 깊이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은 지난 8월 그라비티 본사에서 이틀간 비공개 시연회도 진행했다. 이용자들은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부드러운 조작감, 화려한 스킬 효과, BGM 등 전반적인 호평과 더불어 색다른 던전 콘텐츠 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 총괄이사는 "선경전설3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잇는 그라비티의 신작으로, 원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뛰어넘는 기대 이상의 MMORPG 대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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