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철억 기자]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김현숙)는 청년리더 작목반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 25kg을 무료급식시설 '야고버의집'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스마트팜 첨단시설을 활용해 영농정착을 준비 중인 청년리더 품목별 작목반 학생들이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숙 교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농산물을 무료급식소에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고버의집'은 김천시부곡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다. 지난 1999년 개소해 매주 화·수요일 350여 명의 어르신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월·화·수요일에는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100세대에 식사를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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