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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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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학봉 전 의원 "정치보다 구미가 먼저...시민 뜻부터 듣겠다"

    최근 복권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심학봉 전 의원이 자신의 입장과 향후 방향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밝혔다. 심 전 의원은 "정치보다 구미가 먼저이고, 어떤 결정보다 시민의 눈높이가 우선"이라며 "지금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