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장급 전보△원천기술과장 이강우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안세준 기자좋아요 응원수 338 ICT부 안세준입니다. 미래지향적인 글을 남기겠습니다. 아직 126만명 남았는데 SKT "19일 유심 교체 완료"⋯왜? SKT "침해사고 악용한 피싱 시도 확인"⋯이용자 주의 당부 주요뉴스새로고침 '이재명 기표된 투표용지' 사건, 해프닝이었다⋯선관위는 근거도 없이 "자작극" 주장 NCT 출신 태일, 만취한 외국인 집단 성폭행⋯檢, 징역 7년 구형 국힘 의원 "김건희 여사 한때는 국모, 얼마나 스트레스겠냐" "내가 블랙핑크 제니 친부다"…법원까지 간 '소동' 결말은 "尹 파면 축하" 전광판 치킨집⋯본사는 '계약 해지' 꺼냈다 조정석, 알고 보니 '부동산' 천재?⋯강남 건물로 '71억' 벌었다 이부진의 야심작 '신라모노그램'⋯호텔신라 황금기 연다 "핸드폰 충전만 했는데 다 털렸다"…막는 방법은? 베일 벗은 '로스트아크 모바일'…"압도적 경험의 기준 만든다" '18개월 아기'에게 맥주 먹인 '단골손님'⋯이유 묻자 "웃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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