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청년선대위, 인디게임 개발자 만난다


19일 게임산업 생태계 다양성 확보 위한 간담회 마련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청년선대위가 소규모 게임 개발자와 간담회를 가진다.

이재명 후보 직속 다이너마이트 청년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청년선대위)는 오는 19일 오후 3시 민주당 미래당사 '블루소다'에서 '인디게임 개발자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18일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당 선대위 미디어·ICT 특별위원회와 청년선대위 리스너 프로젝트 기획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주제별 발제와 자유토론으로 구성된다. 현장에는 조승래 의원(화상 참석), 권지웅 청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미디어·ICT 특위 디지털콘텐츠단 김정태 단장, 이상헌 의원실 이도경 보좌관, 소규모 게임 개발업체 CEO 등 인디게임 현장 관계자 1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디게임이란 개인 독립개발자나 소규모 단체가 저비용으로 만드는 게임으로 상업게임에 비해 수익성 보다는 창작성과 재미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되는 게임이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선대위가 리스너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청취한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의견 제안을 바탕으로, 소규모 개발자 관점에서의 논의를 촉진하고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계획됐다.

간담회에서는 기존 게임 관련 이슈를 주도했던 대형 게임사와 이용자 중심의 의제에서 벗어나 지역 격차 문제와 인력난 등 인디게임 개발 환경의 어려움과 게임산업 생태계 다양성 확보 방안, 인디게임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의 필요성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청년선대위는 직접 참석이 어려운 게임산업 관계자와 게이머들을 위해 청년선대위 페이스북을 통해 간담회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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