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차에만 주차 위반 스티커 붙여"…경비원 폭행한 입주민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주차 위반 스티커를 부착한 것에 격분한 입주민이 경비원을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경남 양산경찰서는 입주민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60대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

경남 양산 한 아파트 입주민 60대 A씨는 지난 4일 자신의 차량에 주차 위반 스티커를 붙인 경비원 B씨의 얼굴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후 경비실을 찾아가 "왜 다른 차량에는 주차 위반 스티커를 부착하지 않았냐" 등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주차 위반 스티커를 부착한 B씨를 재물손괴죄로 수사해달라고 진정을 했지만 반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폭행 혐의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한상연 기자(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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