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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업체 5425, 선양주조 인수


 

휴대폰 모바일서비스 업체인 (주)5425(대표 조웅래)가 대전지역을 대표하는 소주업체인 선양주조를 공식인수했다.

5425는 행정수도 건설 등 중부권 발전에 발맞춰 충청권에서 사업다각화를 모색하던 가운데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양주조를 지난 24일자로 302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앞서 5425 조웅래대표는 지난 20일 선양주조 회장에 취임했으며 전직원의 고용을 승계키로 했다. 또한 이번 선양주조의 인수를 계기로 대구에 있던 본사를 대전시 서구 탄방동 건강클리닉빌딩으로 이전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조회장은 "국내 IT산업의 메카이며 대덕R&D특구로 지정인 대덕밸리와 5425가 상호 긴밀한 연계를 통해 대전시의 중점 육성산업인 IT산업의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선양주조를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조회장은 전직원들이 수개월동안 전사원 야간판매촉진, 출근길 가두캠페인, 제품리뉴얼 등의 노고를 치하하며 특별상여금 100%를 지급하기도 했다.

한편 '700-5425'라는 광고로 잘 알려진 5425는 지난 92년 설립해 12년동안 꾸준한 성장을 거듭, 2003년 순매출액 245억원, 경상이익 80억원을 기록했으며 선양주조는 302억원, 경상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대전=최병관기자 ventu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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