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12일 발표한 이른바 '3대 특검' 후보자들, 왼쪽부터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 심재철 서울남부지검장, 이명현 전 합동참모본부 법무실장 [사진=아이뉴스24DB][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조국혁신당이 12일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후보로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 심재철 전 서울남부지검장, 이명현 전 합동참모본부 법무실장을 각각 추천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라창현 기자좋아요 응원수 205 아이뉴스24 기자입니다. '강선우·이진숙' 논란 일파만파…與, '여론 눈치만' 與 "특정 후보 낙마, 거래 대상 될 수 없어" 주요뉴스새로고침 "절반 이상이 월세"⋯전세 급격하게 줄었다 [현장] 돼지고기 9.5%·배추 31.1%↑⋯6월 생산자물가 0.1% 상승 "원하는 부위만 선택 감량"⋯지방분해 주사 '확산' 단통법 폐지 앞두고 알뜰폰 '빨간불'⋯보조금 전쟁에 밀릴까 "신랑이랑 맛집 돌아야죠"…소비쿠폰 첫날, 전국 '들썩' 'HBM 훈풍' SK하이닉스,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익 9조 전망 "한우·장어·전복도 판다"⋯편의점 변신 어디까지 [현장] LGU+, 1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밸류업 본격 시동 [단독] 111퍼센트, 뉴노멀소프트 상대 저작권 침해금지 가처분 '기각' '국가대표 AI' 공모에 15개 팀 접수…네이버·LG 양강 속 스타트업도 도전장 [AI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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