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라창현 기자
ra@inews24.com

  1. 양향자 "허은아, '당명 문제' 잘 매듭지어"…탈당 우려 일축

    양향자 전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6일 전당원 투표 결과 '개혁신당' 당명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된 것에 "허은아 대표가 노력해서 매듭을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고⋯

  2. 개혁신당, 당명 유지키로…"당원 65.6% 현 당명 선호"

    개혁신당이 당명을 현행 상태로 유지하기로 했다.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들의 선택에 따라 개혁신당은 현재 당명을 유지⋯

  3. 민주 "'한동훈 체제' 싹수 노랗다…강화된 '특검' 발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채상병 특검법'이 재의결에서 부결된 것과 관련해 "첫 출발부터 용산 해바라기, 대통령 부부 허수아비를 자처⋯

  4. 조국혁신당, '尹 탄핵추진위원회' 발족

    조국혁신당이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회(탄핵추진위원회)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윤석열 정권의 조기 퇴진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5. 민주 김현 "이진숙, 노조 '마녀사냥'으로 좋은 자리 차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에 대해 노조를 범죄화시키고 마녀사냥하는 데 앞⋯

  6. 野 "허니문은 없다"…'한동훈 특검법' 드라이브

    야당이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취임한 지 만 하루도 채 지나기 전에 '한동훈 특검법' 처리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박찬대(왼쪽)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

  7. 박찬대·조국 "공통 비전·정책 협력 논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나 공통의 비전과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어 협력을 강조했다. 박찬대(왼쪽) 더불⋯

  8. 김두관 "尹, 임기 단축 개헌해야…김두관만 끝낼 수 있어"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임기 단축을 통한 개헌 추진에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지⋯

  9. 野 '송곳 검증' 예고…'이진숙 청문회' 핵심 쟁점은

    24일 시작되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정치적 편향성'과 '법인카드 내역' 등을 집중 추궁할 전망이다. 이진숙 방송통신⋯

  10. 민주 "한동훈, '채상병·김건희 특검법' 전향적 태도 기대"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를 향해 특검법 처리에 전향적인 태도를 요구했다. 한동훈 신임 당대표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

  11. 민주 김민석, '교섭단체 10석 완화' 약속…"사실과 달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4·10총선 당시 원내 교섭단체 요건을 의석 10석으로 완화하는 것을 약속했다는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변인 발언에 대해 '사실과⋯

  12. 조국혁신당, '비교섭단체 지위 강화' 초점 '국회4법' 추진

    조국혁신당이 국회 운영에서 비교섭단체의 목소리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한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

  13. 조국혁신당, 한동훈 고발…'여론조성팀' 의혹

    조국혁신당이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여론조성팀(댓글팀)'을 운영한 의혹을 받는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조국혁신당 김재⋯

  14. 민주 "'한동훈 댓글팀' 대응 위해 TF 발족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법무부 장관 재직시절 여론조성팀을 운영했다는 의혹에 대해 당 차원에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대응해 가기로⋯

  15. 전당대회 경선 첫날, 이재명 90.75% 득표…'어대명' 확인 [종합]

    더불어민주당의 전국당원대회 합동연설회 첫날 이재명 당대표 후보가 권리당원 투표에서 9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어대명(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 분⋯

  16. 민주, 당대표 인천지역 경선…이재명 93.77% vs 김두관 5.38%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인천지역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이재명 후보가 90%가 넘는 득표를 기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0일 오⋯

  17. 김두관 "윤석열 정권 조기퇴진·정권교체 기수될 것"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0일 "윤석열 정권의 조기 퇴진에 앞장서고, 정권을 교체하는 데 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8. 이재명 "한 번 더 일할 기회 달라, 시대교체 준비하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0일 "더 준비된 민주당으로 정권교체를 넘어 시대교체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0일⋯

  19. 민주, 제주지역 당대표 온라인 경선…이재명 82.5% vs 김두관 15.01%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첫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서 이재명 후보가 80%가 넘는 득표를 기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0일 오전 제주⋯

  20. 與野, 의장 중재에도 '방송법' 타협 불가…'정국 경색' 불가피

    여야의 극한 대립을 풀기 위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방송4법 중재에 나섰지만 여야는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수용 거부'를 선언하자 '조건부 수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