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수정 기자
soojungsin@inews24.com

  1. "뛰어내린다"…술 취해 48회 허위 신고한 40대 체포

    술에 취해 112에 수십 차례 허위 신고를 하고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40대가 붙잡혔다. 술에 취해 112에 수십 차례 허위 신고를 하고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40대⋯

  2. 학교서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한 뉴질랜드…"학습 집중 올라갈 것"

    뉴질랜드가 전국의 학교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뉴질랜드가 전국의 학교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본 기사와 무관⋯

  3. "현실판 타짜네"…형광물질 칠한 카드로 사기도박한 일당

    형광물질을 칠한 카드와 특수카메라를 이용해 사기도박을 벌인 일당이 붙잡혔다. 형광물질을 칠한 카드와 특수카메라를 이용해 사기도박을 벌인 일당이 붙잡혔⋯

  4. "편집으로 와전됐다" 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에…"나영석 사과해라"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대학 합격 의혹에 "예능에서 편집돼 와전됐다"고 해명한 가운데, 나영석 PD에게 사과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배우 한소희가 프랑스 대학⋯

  5. "싸우는 소리 난다" 신고에 출동했더니…아내 죽인 70대 '현행범 체포'

    부부싸움 하다가 아내를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부싸움 하다가 아내를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뉴⋯

  6. "아프다고 호소해도 안 멈춰"…무용학원서 스트레칭 하다가 '분쇄골절'

    중국의 유명 무용학원에서 한 여학생이 다리 찢기 스트레칭을 하던 도중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의 유명 무용학원에서 한 여학생이 다리 찢기⋯

  7. 장애 여성 성폭행하고 '무고' 주장했던 80대, 결국…

    장애 여성을 집으로 불러 성폭행한 80대가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장애 여성을 집으로 불러 성폭행한 80대가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본⋯

  8. 이웃집 흉기로 위협한 남성…경찰 오니 "나무젓가락인데" 발뺌

    이웃을 흉기로 위협하다가 경찰이 출동하자 "흉기가 아니다"라고 발뺌했던 남성이 긴 수색 끝에 결국 체포됐다. 이웃을 흉기로 위협하다가 경찰이 출동하자 "흉⋯

  9. "영화 '기생충' 보는 줄"…취업한 편의점서 먹고 자며 생활한 40대 부부

    전북의 한 편의점에 직원으로 취업한 40대 부부가 편의점에서 생활하며 물품과 돈을 마음대로 빼돌리다 사라진 일이 발생했다. 전북의 한 편의점에 직원으로 취⋯

  10. 채무자 때려죽여 '징역 15년' 받은 前 야구선수…쌍방 항소

    빌린 돈을 갚지 않는 채무자를 야구 방망이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과 피고인 모두 항소했다.⋯

  11. [오늘날씨] 낮 최고 26도 '포근'…남부지방엔 빗방울

    화요일인 30일은 낮 최고기온이 16~2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비가 오겠다. 지난 25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12. "형이 무시해서" 친형 살해한 50대 동생 '긴급 체포'

    평소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친형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평소 자신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친형을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을 체포했다. 본 기⋯

  13. 부산 평화의 소녀상에 스시∙일본 맥주 올리며 조롱한 30대

    한 30대 남성이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에 일본산 맥주와 스시를 올려놓는 등 조롱해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한 30대 남성이 부산 일본영사관⋯

  14. 직장인들을 괴롭게 하는 건…"괴롭힘·고용불안·임금"

    직장 생활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국내 근로자 10명 중 7명이 따돌림이나 폭행 등의 괴롭힘을 겪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직장 생활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국내⋯

  15. 길고양이 밥 주려고 남의 집 마당까지 침입한 40대, 벌금형

    길고양이 밥을 주기 위해 남의 집 마당에 들어간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길고양이 밥을 주기 위해 남의 집 마당에 들어간 40대가 주거침입 혐의로 벌금형⋯

  16. "주인님 저 못 탔어요" 버려진 줄 모르고 차 쫓아간 강아지 [쇼츠]

    미국의 한 도로에서 유기된 반려견이 끝까지 주인의 차량을 쫓아가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국의 한 도로에서 유기된 반려견이 끝⋯

  17. 수면제·술에 취해 남편 살해한 아내…'심실상실' 주장했지만

    수면제와 술에 취한 채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50대 여성이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수면제와 술에 취한 채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50대 여성이⋯

  18. 최현우 마술사, 한국인 최초로 뉴욕서 '올해의 마술사상' 수상

    최현우 마술사가 뉴욕에서 열린 클로즈업 마술 컨벤션 '포에프(4F·Fechter's Finger Flicking Frolic)'에서 한국인 최초로 '올해의 마술사상'을 수상했다. 최현우 마술사가⋯

  19. 꽉 끼는 옷 입고 춤추던 이라크 틱톡커, 괴한에 총 맞아 사망

    몸에 딱 맞는 옷을 입고 춤추는 영상을 SNS에 올리며 올리며 얼굴을 알린 이라크 여성이 괴한의 총을 맞아 숨졌다. 몸에 딱 맞는 옷을 입고 춤추는 영상을 SMS 올리⋯

  20. 해운대서 벌어진 집단 난투극…경찰 "폭력조직 연루 확인 중"

    부산 해운대의 한 유흥가에서 폭력조직으로 보이는 남성들의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부산 해운대의 한 유흥가에서 폭력조직으로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