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혜기자] 자회사인 팍스넷 상장 소식에 아시아경제 주가가 오름세다.
아시아경제는 20일 오전 10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67%(150원) 오른 5천770원에 거래 중이다.
금융 포탈사이트 팍스넷은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8월 초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공모절차에 착수했다.
팍스넷은 상장을 위해 127억~144억원 규모의 신주 276만9천주를 발행한다. 오는 7월 11,12일 양일간 수요 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9~20일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팍스넷은 지난해 매출액 206억원, 영업이익 46억원, 당기순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아시아경제는 지난 17일 장 마감 후 종속회사 팍스넷이 285만2천100주를 유상증자한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수량 중 276만9천주는 상장을 위한 신주 발행이며 8만3천100주는 코스닥 상장 규정에 따른 상장주선인의무인수분이다. 팍스넷 상장 관련해 최대주주인 아시아경제의 구주매출(대주주 보유 지분 중 일부를 일반인들에게 공개적으로 파는 것)은 진행하지 않는다.
아시아경제는 "신주발행가액 및 자금 조달 목적, 일정 등은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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