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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금융ISAC 6월말 시범 운영 목표로 구축중


 

지난 5월 17일 금융 ISAC(정보공유분석센터) 구축사업자로 선정된 이글루시큐리티 컨소시엄이 이달 말 시범 운영을 목표로 뛰고 있다.

정보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igloosec.co.kr)는 17일 데이콤과 함께 (금융결제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금융 ISAC 프로젝트에서) 6월 말 시범운영을 목표로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ISAC이란 전자적 침해 행위에 대한 정보를 분석하고, 침해사고 발생시 이를 관계 기관에 신속하게 배포,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에 대한 공격을 효과적으로 예방, 탐지,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해킹이나 컴퓨터바이러스, 사이버테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0년 10월, 정통부에서 ISAC의 설립과 운영에 대한 계획을 발표 했고, 이후 정보통신기반보호법 및 정보통신기반보호법시행규칙에 의거해서 ISAC 기준을 고시 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1금융권을 대상으로 침해사고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취합,분석할 수 있는 정보공유시스템과 침해사고 대응 체계용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의 ESM(통합보안관리) 솔루션인 'SPiDER-1'을 기반으로 침해대응시스템과 취약점 DB등이 함께 구축 될 예정이다.

이득춘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는 국가의 정보통신기반시설을 대상으로 구축되는 첫번째 ISAC 프로젝트로서, 이글루시큐리티의 정보보안관리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최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발주한 '해킹바이러스예경보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젝트는 사고후 대응중심의 해킹바이러스상담지원센터(www.cyber118.or.kr)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것이다.

(02)3404-8630.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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