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상장 첫날 기준가 대비 2배 껑충

피자 업체 미스터피자가 상장 첫날부터 기준가의 2배를 껑충 뛰어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

28일 오전 10시 현재 미스터피자는 거래 정지가 해제되며 시초가(5천600원)대비 3.39% 오른 5천79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시초가는 기준가 2천800원 대비 2배의 가격에 형성됐다. 장 초반 주가는 시초가 대비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내 다시 상승 중이다.